[단합워크숍] 프레네데이와 별다운 날

지난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별의친구들에서는 법인 내에서 이뤄진 다양한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프레네데이 워크숍 <별다움 day>가 열렸습니다.
김현수 교장선생님, 별지기, 혜성별지기, 가디언, 인턴가디언
일동이 참여했고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도 했는데요.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오상희 별지기의 꾸아드네프 >

별의친구들 헌법엔 '회의는 수업만큼 중요하다.'는
참여권이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회의 시작에 앞서
오늘의 기분점수와 이유를 묻는
'꾸아드네프'를 수시로 진행하는데요.
이번에 의논한 안건은 점심 식사 메뉴였습니다.
치열한 토론 끝에 오전 활동이 끝나고
다양한 메뉴를 여러개 주문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 함예진, 윤탱 별지기의 RIDEF 2026 출장결과보고회 >


지난 8월 2일부터 9일까지 별의친구들에선
프레네 교육 철학의 국제 교류를 위해
2026 RIDEF 열리는 폴란드 그단스크에 갔습니다.
30개국 이상, 200여 명의 프레네 교육자들이 모여
프레네 교육의 미래를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자리인데요.
RIDEF 행사장에 5일간 참여했던 윤탱, 함예진 별지기가
그 여정과 소감을 공유했습니다.
프레네 교육운동에 대한 국제적인 흐름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현수 교장선생님의 특강: 민주적 공동체를 위한 제도화 >

결과 보고회가 끝나고 김현수 교장선생님께서
민주적 공동체를 위해 어떤 제도가 필요한지
제안하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민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정기 회의 개최,
갈등 중재 위원 선출, 멘토링 제도 도입,
세 학급(성장별, 스칼, 청행별) 전체 토론회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 함예진, 윤탱 별지기의 RIDEF 워크숍 >

교장선생님의 강의가 끝나고
리데프 워크숍에서 진행한 활동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함예진 별지기와 윤탱 별지기는 두 그룹으로 나눠서 각각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함예진별지기는 <심리사회적 게임을 활용한 신경다양성 아동의 포용교육> 워크숍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했고, 윤탱 별지기는 <프레네 교육에서 협력과 몸: 해방교육의 핵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신체 움직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윤탱별지기의 워크숍에 참여해서 다양한 국가의 음악과 함께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활동을 경험했는데요. 다양한 자기표현을 익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별의친구들 구성원 전체에 적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점심식사 타임 >회의로

땀흘려 신체활동을 했으면 힐링할 시간이 필요하죠.
민주적으로 정한 점심을 즐기는 김영서, 정현규
인턴가디언의 모습입니다.
치킨, 볶음밥, 국밥 등 모두의 취향을 반영한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식사 후 카페별 음료도 제공되었습니다.
(카페별 많이 이용해주세요!)
< 구태현 별지기의 감정 태극권 >


점심을 먹고 구태현 별지기가 진행하는
감정 태극권 교실이 열렸습니다.
'감정은 자세에서 나온다'를 주제로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노하우를 알려줬는데요.
모두 태극권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었다고 합니다.
< 김학준, 전의진 별지기의 프레네 자유글쓰기 >


김학준, 전의진 별지기가 진행하는
자유글쓰기 시간입니다.
무작위로 자음과 모음을 뽑아
존재하지 않는 신조어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자유 그리기 시간입니다.
4등분 된 A4용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머리를 그린 뒤 서로 돌리며
몸통, 다리, 발을 완성했고
예상치 못한 다양한 결과물에 모두
크게 웃었습니다.
< 구태현 별지기의 프레네 아뜰리에 >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예술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조를 나눈 뒤 포스트잇에 자신이 그릴 그림을 그리고
조 별로 전지를 돌려가며 채웠는데요.
우주를 연상시키는 오묘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 천지연별지기의 베델의집 연수 결과보고회 >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별의친구들 별지기, 사무국장 일동은
정신장애 공동체이자 사업장인
일본 베델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결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는데요.
'약함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기'
'문제와 함께 살아가기' 등
훌륭한 철학이 인상 깊고 배워야할 점으로 느껴졌습니다.
< 경품타임 >

이를 끝으로 경품 추첨이 이뤄졌고
단체사진을 찍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프레네 교육학을 배우고 더 좋은
별의친구들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넘어
구성원들의 단합과 성장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관련 행사를 자주 열고
신경다양성 청소년, 청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별의친구들 식구 모두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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