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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레터: 다양한 갤러리] 우양재단: 당신예술가 전시회

  • 4월 20일
  • 2분 분량

3월30일 ~ 4월3일까지 우양재단 주최로 별의친구들 1층 전시장에서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된 다양한 그림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졌습니다 💫




같은 주제지만 모두 다른 색, 다른 감정, 다른 시선.

그 차이들이 모여 더 풍부한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천천히 따라 걸어도 좋고,

마음이 머무는 작품 앞에 멈춰도 괜찮습니다.

정답 없는 감상, 그 자체가 이 전시의 방식이었습니다 🌿


이번 우양 전시는 별의친구들을 포함하여 보담, 누리봄, 승덕꿈터, 부천시여성의쉼터,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 도담도담사회서비스센터,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총 9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더불어 이번에 주목할만한 점은 별의친구들에서 예술작업장 크루원인 육연주, 김필지, 오지환, 정현규, 김영서, 박윤수, 그리고 출판 크루원인 이정우 크루도 함께 전시 셋팅 작업과 더불어 참여 단체들의 이름표 제작, 현수막 제작 등으로 행사 제작 일자리를 맡아 우양재단의 행사 준비에 정식으로 같이 참여했습니다.


양재단이 주최한 전시회 덕분에 별의친구들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며 일자리도 경험하고

1층의 갤러리도 다채롭게 채워질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기회 마련해주신 우양재단과 정유경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별의친구들 1층 전시장을 대관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편히 문의 부탁드립니다 :)

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청년 크루들도 든든하게 함께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규 에디터인 '구이'크루가 추천하는 작품들을 선별해보았습니다.

한 번 감상해보실까요?


<밝은 태양의 빛> 강서원
<밝은 태양의 빛> 강서원

[작품 설명] 내가 죽을 때까지 소중하게 여겨야 되는 것을 주제로 한 작품입니다. 죽을 때까지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닌 빛과 광명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싫어하는 것은 나 자신의 내면의 어둠 또는 암흑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단련시키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나의 염원을 담아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나와 사람들> 임창국
<나와 사람들> 임창국

[작품설명]

캔버스에 잡지, 신문지, 풀, 가위, 도화지,비닐. 서로 다른 조각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모습이 되듯, 나도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활하고 싶습니다.


<우리 차 처음 봤을 때> 김준범
<우리 차 처음 봤을 때> 김준범


우리 차 처음 탔을 때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엄마가 새 차 사셨어요. 새 차로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아빠랑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먹었어요> 강수현
<아빠랑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먹었어요> 강수현

[작품설명]

아빠랑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먹었어요. 가장 행복했어요.


<여동생과 함께> 이소현
<여동생과 함께> 이소현

[작품설명]

저에게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여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화관> 고**
<행복한 순간/화관> 고**

[작품설명]

가장 행복한 순간은 가족들과 함께 파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 서로의 웃음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풍경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때입니다. 그 시간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깊이 느끼고 삶의 기쁨을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게시물에 올라온 작품 외에도 훌륭한

작품이 많은데 아쉽게 다 싣지 못했습니다.

신경다양인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갤러리는 장르 상관없이

모든 예술작품을 재미있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y 에디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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