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별빛레터: 다양한 에세이] 마음 안정을 찾기 위한 에디터 관묘성의 경험담

  • 2025년 10월 29일
  • 2분 분량

절찬리에 발행 중인 별빛레터!

오랜만에 새로운 코너로 인사드립니다.

코너이름은 '다양한 에세이'.

신경다양성과 관련된 모든 산문 형식의

글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첫 주인공은 별빛레터 에디터 '관묘성'의

마음 안정 찾기 경험담입니다!

이 글은 신경 다양인 에디터 관묘성의 마음 안정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경험담으로 신경 다양성을 가진 사람으로 살았던 저의 삶과 회복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마음 안정을 찾기 위해 명상음악, 불교음악을 듣다가 완전히 불교에 귀의하여 조계사를 다니기 시작했으며 집에서 참선 명상 수행 또한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에디터 관묘성 뿐 아니라 많은 신경 다양성을 가진 분들이 마음 안정을 찾는 것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불안증세와 소리에 민감한 증상과 ADHD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나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본 결과 저는 소리에 민감해 항상 헤드셋을 써야만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맨 처음에 내가 자주 듣는 팝송을 듣다가 점차 마음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명상음악을 찾게 되었고, 명상음악을 듣다가 불교음악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신경 다양인 분들에게 제가 전하는 꿀팁은 소리에 민감하거나 예민하거나 불안할 때 항상 그 순간마다 헤드셋을 착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몇가지 좋은 명상음악 리스트나 불교음악 또 휴식음악 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명상음악을 처음 접할 때 저는 항상 Spa(스파) 음악, 휴식 음악, 요가 음악, 일본 선(Zen) 음악, 미국 원주민 플루트 음악, 또 티베트 플루트 음악 등을 접했고 저는 한국 불교음악 특히 염불을 접하다가 원음으로 넘어가 지금은 티베트 원음 혹은 산스크리트 원음 만트라를 종종 듣습니다. 주로 저는 원음이 좋아서 원음을 한국어보다 많이 듣는 편입니다. 제가 한번 아빠랑 같이 조계사를 나들이 삼아 가게 되었는데 비교적 가까운 서울에 있는 조계사가 좋았는지 며칠 후에 조계사에 신도등록을 해서 124기 불교기본교육( 현재 조계사 담화 원명 주지 스님이 특별히 만드신 신도 기본교육)을 듣게 되었고 반야 천수경 반(불교 기본교육 수료 후 듣는 반야심경과 천수경을 배우는 반)과 지금 다니고 있는 조계사 불교대학 1학년으로 재학 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서 실제로 화두(명상할 때 스승이 제자한테 던지는 것처럼 질문을 던져 올바른 수행을 하게끔 만드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질문들)를 저의 자신에게 던지는 참선(앞에서 말한 화두를 던지며 하는 명상 수행법) 명상 수행을 하는 중입니다.

제가 신경 다양성을 가진 분과 신경 다양인 가족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정과 자신 내면의 평화를 위해 다양한 종교활동을 통해 치유해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신다거나 아니면 자신에게 맞는 마음 안정 도구들을 찾아 치유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종교이신 경우 영적 지도자(목사님, 신부님, 스님)들을 통한 말씀을 들으시거나 아니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 한번 여정을 떠나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에디터 관묘성의 진솔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양한 갤러리는 언제나 여러분의 글을 대환영하니

많은 구독과 투고 부탁드립니다!


by 에디터 '관묘성'

 
 
 

댓글


Contact

​등록번호: 119-82-05135

Tel. 02-876-9366 E-mail. starcollege@fos.or.kr

Address. 072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54길 13, 1~5층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