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레터] 마음 안정을 찾는 에디터 관묘성의 스텔라 세션 연구 후기
작년 10월호 별빛레터에 마음 안정 찾기 경험담
수필을 적은 에디터 관묘성!
오랜만에 새로운 글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윤탱별지기가 개설한 <스텔라 세션>
수업을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그 생생한 현장과 소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디터 관묘성님이 작성했던 에세이 글)
강서원 연구원의 글
안녕하세요. 에디터 관묘성입니다. 제가 이번에 들려드릴 후기는 스텔라 수업인데요. STELLA는 나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별일’을 함께 연구하고, 나만의 삶의 기술을 발견해 나가는 별의친구들만의 자기연구 프로젝트입니다. STELLA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별일’을 없애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무엇이 나를 도와주는지 스스로 연구합니다. 남들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 나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고, 남들이 문제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은 나만의 고유한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STELLA는 이러한 경험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나에게 맞는 삶의 기술, 이른바 ‘별수’를 함께 발견해 나가는 시간입니다.
“별일 있네? 별수 있지!”
자, 그럼 지금부터 저희가 직접 연구하고 발견한 별일과 별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텔라 철학이 불교 철학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평가합니다. 나와 고생을 분리하고 고생을 자기 자신으로 완전히 규정하지 않는 것과 그 고생을 탐구하며 자기만의 대처방식을 만드는 것이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도 고(고통)을 멸하기 위해 사띠(알아차림)를 하여 그 고통과 자기 자신을 단정 짓지 않으며 나와 그 고통을 분리시키며 한 발짝 떨어져 보는 훈련을 많이 합니다.

스텔라 수업을 시작하기 전, 참여자들은 서로의 몸 상태와 감정 상태, 마음이 어떤지 등을 소개합니다. 그다음 연구한 자신의 고생을 발제하고 나눕니다. 자신과 사건(고생)을 분리하며 해결책을 찾아보고 지혜로운 방식으로 대응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고 고유한 삶을 개척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목적의 수업이라 하겠습니다.

스텔라 수업은 하나의 문화로 발전되어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고통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윤탱 별지기를 통해 새롭게 개설된 스텔라 수업을 듣는 연구원들을 이해해 주시고, 스텔라 수업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디터 관묘성의 진솔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스텔라 수업을 듣는 별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고
별빛레터는 언제나 여러분의 글을 대환영하니
많은 구독과 투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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