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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레터] 에디터 쿠미의 자유글쓰기

  • 5월 27일
  • 1분 분량

'기사읽기' 코너로 화려하게 데뷔한 에디터 쿠미!

이번 호엔 또 다른 컨텐츠로 찾아왔습니다.

쿠미의 자유글쓰기 첫 주제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으로 들어간 자신을 표현한

'나는 누구, 여기 어때?'입니다.



게임 세계관으로 들어간 나

나는 김지성이자 쿠미, 여기는 이세계. 가상 현실의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으며, 이세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세상일까? 생각해본다.

나는 지금 가상의 현실세계에 와있다. 이세계 속에서 적들을 물리치며 강해지고 새로운 무기와 장비를 입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나는 이세계 용사이다. NPC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완료해서 보상을 받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소통, 거래하고 몬스터들을 계속해서 사냥한다. 퀘스트를 완료하고 몬스터들을 잡으며 얻은 돈으로 새로운 장비를 산다.

조금씩 성장해서 50레벨이 되었다. 어려운 시련을 통과하고 마침내 3단계까지 완료했다. 강력한 보스의 투구를 획득하기 위해 무려 1300만 화폐를 내고 마침내 최강의 투구를 획득했다. 엄청 단단해지고 엄청 세진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몬스터들을 잡는데 두려움이 없다.

결국 70레벨이 되었다. 어둠의 크리스탈을 바쳐 문제를 풀고, 가상 세계 안의 가상 세계에서 가상의 보스를 잡고 3차전직이라는 명예에 도달하게 된다. 수중에는 3000만 화폐를 들고 있다. 공격력이 높은 무기를 800만 정도에 구매하고 다른 사람들과 파티를 맺어 사냥을 계속 한다.

이세계 속의 나는 현실세계의 나보다 더욱 세게 느껴진다. 내가 만약 이세계로 직접 들어갈 수 있으면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진 용사가 될까? 현실세계에서 생각해본다. MBTI의 N유형이기에 많은 것을 생각하며 또 어떻게 강해질지도 망상해본다. 밤에 잠을 잘 때 이세계 속의 나에 대한 꿈을 꾸며 다시한번 가상세계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by 에디터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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