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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레터: 책 추천] 느리다고 작아지지 않는다 : 세천사 이야기

별빛레터 네 번째 도서 후기인 <베델의 집 렛츠! 당사자 연구>편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호에 소개할 책은 별의친구들 산하 출판 사업장에서 공식 발간한

<느리다고 작아지지 않는다 : 세천사 이야기>입니다.


세천사는 '세상을 천천히 가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줄임말인데요.

천천히 살아가는 신경다양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스피치 형식으로 풀어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실제 대본을 모아 엮은 책의 후기를 에디터 타미와 관묘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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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발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할 만한 내용이 들어가 있어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또 ‘세천사’ 행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책을 읽고 세천사에 대해 알게 될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발표자들이 스피치를 통해 자신 있게 당당히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함과 행복함을 느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반응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천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외부에 널리 알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관람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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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터 '타미'

세상에는 느린 사람과 빠른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회는 빠른 사람 위주로 돌아간다. 신경 다양인들은 빠른 속도를 가진 사람들 틈에서 온갖 차별과 편견을 떠안고 큰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그걸 치유하며 살아가는 안식처를 찾다가 별의친구들 같은 대안학교나 관련 치유 공간을 찾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런 공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공간의 구성원들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오해한다고 이 책과 스피치에서 말한다. 하지만 신경 다양인들은 모두 가치 있는 사회의 구성원이자 서로 다른 특성을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이기에 다름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신경 다양인과 그들을 모르는 분들이 발표자의 진솔한 이야기에 많은 위안을 얻고 희망을 잃으시지 않도록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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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터 '관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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