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레터: 책 추천] 베델의 집 사람들
- 2025년 7월 28일
- 1분 분량
별빛레터 두 번째 도서 후기인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편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호에 소개할 책은 일본에 있는 신경다양인들의 희망공동체를 소개하는
<베델의 집 사람들>입니다.
서로 비슷한 신경다양인들이 사회성을 기르고 일자리를 운영하며 소득을 올리는 곳인데요.
에디터 타미와 에디터 관묘성이 자세한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베델의 집 사람들의 성격과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별의친구들에 베델의 집 정신이 담겨 있어 재미있고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시로 1인 1역할, 꾸아드네프(하루의 시작 안부인사), 시간표 수업 등의 규칙과 헌법이 있다. 또 있는 그대로를 긍정하는 정신 장애인들의 희망공동체가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베델의 집에 관심이 있으면 많이 봐주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나서 베델의 집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베델의 집 구성원들 또한 신경 다양성 청년들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공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베델의 집은 구성원들의 증상을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이라 이런 공간들이 많이 만들어지면 사회가 더 행복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신경 다양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우리도 사회에 일원으로서 일할 수 있구나’라는 위안을 얻었으면 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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