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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학교별] "아, 이게 친구구나"_별(학생) 성장학교별 수기


예전에 외국에 있을 때,

저는 그 나라의 언어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많이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농담을 하며 웃을 때, 무슨 말인지 잘 몰라서 같이 웃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혼자인 것 같아서 마음이 외로웠습니다.

동생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주 놀러 나갔습니다.

웃으면서 나가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 부러웠습니다.

"나도 친구들과 놀러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다가와주고, 제가 천천히 다가가도 기다려주었습니다.

그게 참 고마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 이게 친구구나" 하고요.

이제는 친구들과 인생 네컷도 찍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싶습니다.

같이 놀러 가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생각만 했던 일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제게는 느리지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괜찮다고 느낍니다.

저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사람은 말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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