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학교별] 파란빛을 비춰요! "자폐인식개선의 날"
- 2025년 4월 15일
- 1분 분량
4월 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4월 2일은 2007년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폐 인식 개선의 날’입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장애,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적인 장애, 상동적 행동 및 관심 범위의 제한을 주 증상으로 하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쉽게 말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과 사회적인 활동이 어렵고, 관심을 가지는 범위가 좁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런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을 증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장점과 그 사람 그대로 바라보기를 원하며 자폐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선정된 날이 ‘세계 자폐 인식 개선의 날’입니다.
우리 성장학교별별에서도 이러한 인식 개선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여러 소소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파란 옷 입고 오기!
자폐 인식 개선의 날의 상징인 파란색을 입고 오거나 물건을 가지고 옴으로써 하루종일 오늘의 의미를 잊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두 번째! 파란 셀로판지로 사진 찍기!
그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분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일이지만 파란색으로 염색된 세상을 바라보며 내가 보는 세상과 다른 세상이라도 아름다울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으로 다름을 이해하고자 별들이 의견을 내준 활동이었습니다.
세 번째! 파랑으로 자유글쓰기!
각자 생각과 환경이 다르다는 것은 똑같은 주제나 단어를 보고도 다른 표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각자가 가진 좋은 생각들을 ‘파랑’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단순히 증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각자가 가진 독특함으로 보는 그러한 시선이, 세상이 올 때, 모두가 각자의 개성으로 세상을 빛나는 별이 될 것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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