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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이들의 일상에 생기를… 영등포농협·별의친구들, 학교 벽화 봉사로 지역에 따뜻한 색 입혀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11일

영등포농협과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이 지난달 26일 문래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농협과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이 지난달 26일 문래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영등포농협과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의 하루에 색을 입혔다. 지난 26일 양 기관은 문래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기 넘치는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농협 임직원과 별의친구들 소속 청소년·청년,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학교 담장을 정비하고 벽화를 그리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벽화의 주제는 ‘함께 자라는 마을과 학교’로, 청년·청소년과 기업이 지역공동체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봉사에 참여한 별의친구들은 신경다양성과 느린학습 특성을 지닌 청소년·청년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비영리단체로, 대안교육기관 ‘성장학교 별’, 청년자립학교 ‘스타칼리지’, 사회적 일터 ‘카페별’, ‘청년쿠키’ 등을 운영하며 예술과 협동, 일 경험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영등포농협과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이 지난달 26일 문래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농협과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이 지난달 26일 문래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농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밝고 따뜻한 학교를 선물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별의친구들 관계자도 “예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번 벽화는 공동체 연대와 사회참여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강소운 별지기는 “다채로운 색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벽화처럼, 신경다양성의 아름다움이 지역 주민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농협과 별의친구들은 앞으로도 교육기관, 마을공동체,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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