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일본 아키타대학 로즐리 용 교수님의 별학교 방문 이야기

  • 2024년 10월 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8일

별의친구들은 제가 꿈꾸고 상상만 하던 공동체의 실현입니다.

- 일본 아키타대학교 로즐린 용 교수 -



오늘은 일본 아키타대학 로즐리 용 교수님의

 별학교 방문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별의친구들과 같이 일본 아키타 지역에도

우리와 비슷한 취지로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센터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곳 역시 로즐리 용 교수님의 사재를 출연하여

작은 커뮤니티 형식으로 히키코모리 청년들의

재활과 회복을 돕고 있는 소중한 터전이랍니다.

지난 9월에는 히키코모리 센터 설립자이자 정신보건학자이신

로즐린 용 교수님이 별의친구들에 방문하셔서

우리 청년 별들과의 진지한 대화와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통역은 별학교 일본어 선생님이신

곤도 유카코 선생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교수님은 히키코모리의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집 밖에 나가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카페를 차려 커피를 내리고 음료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한다고 했습니다.

또 그곳과 비해서는 너무나 완성된 형태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는

카페별이 부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청년 크루들은 바리스타 능력자도 많고,

바리스타 크루도 있고, 또 우리가 운영하는 카페별도 있어서

카페와 관련하여 궁금한 것을 많이 물어봤는데요.

카페의 시그니쳐 메뉴는 무엇인지 가격대는 어떤지

그리고 바리스타나 제과제빵 등의 취업연계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취업연계는 아직 계획이 없고

부담 없는 소통을 더 우선한다고 했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별의친구들에 궁금한 점도 물어보셨는데요.

우리는 별의친구들이 가진 가치와 방향을

쉽게 말씀드리기 위해 별헌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와 별학교의 차이에 대한 교수님의 질문에,

우리 스타칼리지의 한 여학생 별은

"기존 학교는 학교에서의 수업 아니라

바깥의 선행학습을 학교에서 평가할 뿐

이지만 별학교는 우리가 함께 수업을 만들고

배우고 결과를 나눈다"고 발표했어요.

그리고 마침 특강을 위해 참석하신 한 어머님께서도

아래 영상과 같이 별의친구들을 소개하셨습니다.


이 밖에 미팅 이후 따로 남아

'정부 차원의 일본 히키코모리 지원책'을

질문하는 여학생 별,

그리고 특강 강사로 학교에 오셨다가

오늘은 준비한 특강보다 아이들이

교수님의 시간을 더 충분히 갖는 것이 좋겠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자리하신 어머님

모두가 하나의 별 공동체셨어요.

.

교수님은 별의친구들을

'꿈꾸고 상상만 하던 공동체'라며

칭찬과 동경을 전하셨는데요.

앞으로도 별의 친구들이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주신 로즐린 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댓글


Contact

​등록번호: 119-82-05135

Tel. 02-876-9366 E-mail. starcollege@fos.or.kr

Address. 072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54길 13, 1~5층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