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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보살피는 실천모임 청행별 플로깅

최종 수정일: 2024년 6월 13일

우리 청행별은 우리의 정신을 실천으로 증명합니다.


"헌법 제8조 <지구별을 지키는 것은 별의 임무이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일상의 실천은 우리가 사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별의친구들 헌법 제8조 환경권


5월 10일 금요일, 오늘의 문화활동은 플로깅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문화활동에는 전시회, 외식, 공연관람 등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날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많은 별들이 기다리고 기대하지요.

그런데 오늘은 우리의 재미있게 놀 권리를 조금 포기하고,

집게와 모아둔 봉지를 들고 공원과 강변에 나가서

쓰레기를 줍고 자연의 아름다움이 지속되기를 염원하고

서로의 선행을 축하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우리의 건강하고 젊음이 담긴 풍경들 함께 보실까요?



봉사를 마치고서는 우리 별들의 작업장, 카페 별에서

얼음담은 시원한 음료를 원샷 쌔려부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의 정신을 담아

사회에 기여하고 가진 힘을 나누며 살고 있습니다.



" 헌법 제10조 봉사권 <도움과 나눔이 창조하는 아름다운 힘을 믿는다>

우리는 자신의 강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

우리로 인하여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밝게 빛날 것이다."

별의친구들 헌법 제10조 봉사권 전문



마지막으로 참여한 별들이

다녀와서 나눈 소감 일부를 전하며

인사를 전하겠습니다.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니까,

지구가 발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환경을 위해서 플로깅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의미도 있었는데

의외로 힘들지 않고 재미있기까지 하더라고요."



"오랜만에 플로깅을 하니까 참 좋았고,

나 자신이 지구 환경에 작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어서

만족감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쓰레기 봉지가 가득 찰 때 쾌감을 느꼈습니다."


"나 자신이 지구 환경에 작은 역할이라도 했다는 사실이 몸소 느껴고,

사람들이 다시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어요."

"바람도 솔솔 부는 날

 다 같이 공원 플로깅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줍는맛에 하네여ㅎㅎ"


"너무 덥지않아 다행이었고 보람을 느꼈어요.

오늘 봉사활동이 지구환경 보호에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플로깅을 해서 재밌었고 보람찼습니다."



생활하는 지역에 봉사하는 문화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지구의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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