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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승규 크루의 출판기념회가 열리다!

  • 2025년 12월 4일
  • 2분 분량

지난 12월 1일 오전 11시, 별의친구들 4층 홀에서

『연탄은 비싸지더라도 사랑은 비싸지면 안 된다』

시집으로 데뷔한 이승규 별의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별과 별지기, 교장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와 응원을 보냈는데요.

그 현장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전미경 대표님의 축사
전미경 대표님의 축사

본격적인 작가의 질의응답 전,

아주 특별한 분이 직접 축사를 했습니다.

별빛 크리에이터 도서출판 분야에 도움을 주시는

서점 '게으른 오후'의 전미경 대표님인데요.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이승규 별의

시에 감동했다는 말과 함께

별의친구들에 큰 관심과 애정을 보내셨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질의응답
질의응답

축사가 끝나고 작가와 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시를 짓게 된 계기와 과정, 소재 찾기,

가장 마음에 드는 자작시 등을 물어봤고

이승규 별은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보고 표현해왔다는 점에서

천생 시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출판크루의 에디터 교수와 관묘성이

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씩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이승규 별 가족 사진(왼쪽)과 별의친구들&게으른 오후 단체사진(오른쪽)


감격스러운 첫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이승규 별은 교장선생님, '게으른 오후' 관계자,

부모님과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승규 별 어머니의 축하메시지


어머니께선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낭독하셨습니다!

힘든 일을 꿋꿋이 이겨내고 시인으로 성장한

아들에게 지지와 감사를 보냈는데요.

참석한 분들 모두 감동했다고 합니다.




업무협력 사진


출판기념회와 더불어, 별의친구들에

경사스런 일이 더 생겼습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나른한 오후'측과

별의친구들이 MOU를 맺었는데요.

현재 별빛레터 에디터 서칸의

소설작업을 함께 하고 있고

앞으로 별들의 글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협업을 할 예정입니다.


단체사진

많은 이들이 함께한 마지막 단체사진!

하지만 출판기념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승규 별 싸인현장


바로 이승규 별의 싸인 행사가 남았기 때문입니다!

시집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찾아가 싸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왼쪽 사진이 별빛레터 에디터 '관묘성',

오른쪽 사진이 윤태현 별지기이고

연예인 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속에서만 맴돌던 감정과 생각에 처음으로 ‘모양’을 부여하는 일입니다.

말로는 다 담아낼 수 없던 세계가 문장의 형태를 얻는 순간,

비로소 자신과 연결되고 타인과 이어집니다.​


누구나 ‘써야겠다’는 마음은 먹지만,

종이에 직접 써 내려가는 일은 전혀 다른 용기입니다.

생각을 글로 옮기고, 그 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다는 것은

마치 내가 머무를 집을 스스로 지어 올리는 일과도 같습니다.


비록 시작은 미미했을지라도,

이제부터는 무엇이든 생각한 것을 글로 표현해내는 작업을 계속하게 될 것이고,

그 글은 먼저 자신을 일으키고,

다음에는 그 글을 읽는 누군가를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승규 작가는 시로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이승규 작가의 시는 간결하고 보편적입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며,

거창한 주제를 앞세우기보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순간들에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이승규 시인의 책은 시인 내면의 세계가 얼마나 솔직하게 펼쳐졌는지,

어떤 방식으로 희망과 자존감을 향해 손을 뻗고 있는지,

또 시라는 형식 안에서 어떤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작업의 결과물입니다.


크게 외치지 않지만, ‘다름의 가치’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지속적인 글쓰기와 새로운 작품들을 기대합니다.​


한 권의 책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세상에 내보이는

이승규 시인의 이 특별한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으른 오후 전미경 대표님 축사



이승규 별의 시집 발간엔 본인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의 도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승규 별의 첫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별의친구들은 별들의 글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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