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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장애가 아니라
다양성으로
서울경계청년지원센터
'It is Not a Disability, It is a Different Ability.'
"경계 청년 각각의 강점을 활용해 저희 경계 청년들
한 명 한 명에게 맞는 다양한 진로를 찾아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우리 경계 청년 중에서도 기업, 더 나아가 국가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인재가 분명히 있으며 경계 청년들도
분명 사회를 발전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강점 기반 접근을 위한 플랫폼,
네트워크, 훈련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정현규 청년 별,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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